'음료 3잔 횡령' 알바생 고소한 빽다방 가맹점, 결국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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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이 매장 음료를 가져갔다는 이유로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합의금을 요구해 논란이 된 충북 청주의 한 빽다방 가맹점이 영업을 종료하게 됐습니다. 빽다방 운영사 더본코리아는 논란이 된 가맹점에 대한 가맹계약 해지를 결정하고 내용증명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영업을 종료하도록 통보했다고 어제(지난달 30일) 밝혔습니다. 빽다방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결과와 관련 법률 검토를 거쳐 해당 점포의 행위가 브랜드의 명성과 신용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다른 가맹점주들의 정상적인 영업에도 상당한 피해를 초래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5∼10월 해당 가맹점에서 근무한 아르바이트생 A 씨는 퇴근하면서 아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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