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안동서 다카이치 영접…"소도시까지 오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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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오후 1시 40분쯤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 시내의 한 호텔 입구에 서서 다카이치 총리의 차량을 기다렸습니다. 곧이어 도착한 검은색 차량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내리자, 이 대통령은 환하게 웃으며 손뼉을 치고 다카이치 총리와 악수했습니다. 공식 정상회담만 세 번째인 두 정상은 친근함을 표시하듯 손을 맞잡고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하셨다.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다"며 다카이치 총리를 환영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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