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국인 강남 집 싹쓸이 보도, 혐중 선동 가짜뉴스"

1 week ago 15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인들이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대거 사들였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를 두고 "혐중(중국 혐오) 선동 재료로 사용될 수 있게 의도적으로 만든 가짜뉴스로 추정된다"고 비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2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해당 매체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중국인 서울 강남 아파트 944채 기습 매수…다주택자 던진 물량 싹쓸이'라는 가짜 영상 기사를 냈다가 지금은 삭제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확인해보니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강남구 집합건물 중국인 매수는 5명에 불과 등 명백한 허위 기사"라고 지적하며 "명색이 경제언론인데 혐중을 부추겨 나라와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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