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조승우 집서 모인다”…전현무 추궁에 “누가 그러냐!”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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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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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규형이 배우들의 ‘쌀국수 모임’을 언급하다 급반응을 보였다.

2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춘천을 찾은 이규형의 먹트립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춘천 시민들의 소울푸드인 ‘두부 짜박이’를 맛보며 솔직한 대화를 이어간다.

전현무가 데뷔 시점을 묻자 이규형은 “22세에 뮤지컬로 데뷔했다. 군 말년휴가 때 대학로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우진, 김성균 선배와 함께 연극하던 시절 월급이 15만원 정도였다. 교통비도 안 되는 돈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야기는 배우들의 사모임으로 번졌다. 전현무가 “배우들 ‘쌀국수 모임’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이규형은 “조승우, 정문성, 태인호와 함께 승우 형 집이나 근처 쌀국수 식당에서 모인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전현무가 쌀국수집 위치를 캐묻자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규형은 “누가 그러냐!”, “아니, 잘 모르겠고!”라며 반격에 나섰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국산 들기름을 두른 ‘두부 짜박이’에 세 사람이 감탄을 연발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전현무계획3’는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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