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대립 계속은 무의미"…미국 국민에 공개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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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휴전에 전향적인 입장을 나타낸 인물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목됐죠.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인을 수신자로 하는 공개서한에서 미국과 유럽에 적개심이 없다며, 대립을 이어가는 건 무의미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적대적 세력에게 열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한범수 기자입니다.【 기자 】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 국민을 향한 공개서한을 발표했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유럽 등에 적개심이 없고, 대립의 길로 계속 가는 건 무의미하다"며 온화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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