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표단 21일 이슬라마바드 도착 예정”…파키스탄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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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이란 대표단 21일 이슬라마바드 도착 예정”…파키스탄 매체 보도

입력 : 2026.04.20 17:30

파키스탄 매체가 이란이 2차 종전협상을 위해 이슬라마바드에 21일 도착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파키스탄 매체가 이란이 2차 종전협상을 위해 이슬라마바드에 21일 도착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개최 여부가 아직 미정인 가운데 이란 대표단이 해당 회담을 위해 오는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올 예정이라고 파키스탄 현지매체 파키스탄옵서버가 소식통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매체는 2주간 휴전에 따른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 측이 2차 회담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불확실성이 완화됐다고 전했다.

이날 모흐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주이슬라마바드 미국대사관에서 내털리 베이커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2차 회담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나크비 장관은 베이커 대사대리에게 양측 대표단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특별 보안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의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면서 “그들은 협상을 위해 내일 저녁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한 협상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2차 회담 개최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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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표단이 오는 2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2차 종전 회담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2주간의 휴전 협상 마감 시한이 가까워짐에 따라 이란 측의 참석으로 불확실성이 완화되었지만, 미국의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한 협상은 없을 것이라는 이란의 입장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날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미국 대사대리와 회담 준비를 논의하며 양측 대표단의 안전을 위한 특별 보안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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