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개최 여부가 아직 미정인 가운데 이란 대표단이 해당 회담을 위해 오는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올 예정이라고 파키스탄 현지매체 파키스탄옵서버가 소식통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매체는 2주간 휴전에 따른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 측이 2차 회담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불확실성이 완화됐다고 전했다.
이날 모흐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주이슬라마바드 미국대사관에서 내털리 베이커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2차 회담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나크비 장관은 베이커 대사대리에게 양측 대표단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특별 보안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의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면서 “그들은 협상을 위해 내일 저녁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한 협상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2차 회담 개최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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