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 타스님통신 등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이날 “2~3개 주요 의제에 대한 이견으로 합의가 불발됐다. 한 번의 회담으로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려웠던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과 같은 새로운 사안들이 이번 협상에 추가됐고 각 사안마다 고유한 복잡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란과 미국의 추가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외교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외교는 국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며 외교관은 전시와 평시 모두 자신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어떤 상황에서든 외교 기구는 이란 국민 권리와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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