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인간 방패'로 결사항전…"1400만 이란인 목숨 바칠 준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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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은 결사항전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란 시민들은 미군이 폭격을 예고한 발전소와 다리 주변으로 뛰쳐나와, 온몸으로 공격을 막는 '인간 방패'를 만들고 있는데요.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인 1400만 명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됐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어서 황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 이란 국기를 든 시민들이 길게 줄 지어 있습니다. 다리 위 수백 명이 모여 하나의 국기가 된 모습도 보입니다. 미국의 공습에 맞서 이란 시민들이 일명 '인간 방패'를 구축하고나섰습니다. 이란 정부는 미군의 폭격을 온몸으로 막아서자며 자국민들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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