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MOU 승인…"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서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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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12일 전국에 생중계된 TV 연설에서, 미국과의 합의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으며, 최고지도자와 국가안보회의를 포함한 이란 최고 지도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측이 직접 최고지도자의 합의안 승인 사실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번 MOU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분쟁을 종식시킬 것이며, 이란과 미국은 47년 만에 처음으로 서로의 주권과 통치권을 존중한다는 내용을 서면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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