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도 모르는 기뢰 위치…"언제든 기뢰 또 깔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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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이 해협을 봉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 기뢰 제거입니다. 그런데 이란도 기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군이 단기간에 기뢰를 제거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이란이 언제든, 손쉽게 기뢰를 뿌릴 수 있다는 점도 부담입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기뢰 해체팀이 바다 위에 뜬 기뢰에 접근한 다음 폭약을 붙이고 멀리서 폭파시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부설된 기뢰는 이처럼 바다 위를 떠다니는 부유기뢰로 추정되는데, 이란도 기뢰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이란이 부설 위치를 제대로 기록했는지 불분명하며 설사 기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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