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합의 도달 갈구하고 있다”…호르무즈 개방 압박한 트럼프

3 weeks ago 13
국제 > 글로벌 사회

“이란은 합의 도달 갈구하고 있다”…호르무즈 개방 압박한 트럼프

입력 : 2026.03.28 07: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대이란 전장과 관련 “우리는 지금 협상 중이며 뭔가 해낼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정상회의’ 연설에서 “그들은 협상하고 있으며, 합의에 도달하기를 갈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처음에는 협상 사실을 부인했지만 유조선 1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옳았다고 했다.

그는 “그들은 협상 중이었고 이틀 뒤 이를 시인했으며 자신들의 잘못된 발언을 만회하려 처음엔 유조선 8척을 보내주겠다고 했다”며 “그리고 그들은 ‘2척을 추가하겠다’고 말했고, 총 10척이 됐다. 그러자 사람들은 우리가 실제 협상 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을 향해 “그들은 해협을 개방해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도 이란의 해군이나 공군, 방공망 및 통신망이 모두 파괴됐다고 강조했으며, 최고지도자를 비롯한 지도부 인사들을 모두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뭔가 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언급하며 협상이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란이 유조선 1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는 등 협상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해협 개방을 압박하며, 이란 군사력의 파괴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