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실시된 교육감 선거에서 무효표와 기권이 전체 선거인 수의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 10명 중 4명은 투표 자체를 하지 않았거나, 투표장에 갔어도 교육감 선거만 포기하거나 기표를 잘못했다는 뜻이다.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선거가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 또다시 ‘깜깜이’로 치러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선거인 수 대비 득표율을 따져보면 16명의 당선인은 평균 25%의 표를 받고 당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진보 성향 후보들이 10곳에서 승리하며 다시 ‘진보 교육감 시대’를 열었지만, 다수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게 아닌 만큼 현장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개 시도교육감 선거의 무효표는 108만7120건, 기권표는 1738만2207건으로 전체 선거인 수 대비 41.4%로 집계됐다. 특히 2022년 선거에 비해 기권표는 줄었지만 무효표는 18만 건 이상 늘었다. 교육감 선거 무효표는 시도지사 선거(43만4975표 이런 교육감 선거 해야하나… 무효-기권이 41%
3일 실시된 교육감 선거에서 무효표와 기권이 전체 선거인 수의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 10명 중 4명은 투표 자체를 하지 않았거나, 투표장에 갔어도 교육감 선거만 포기하거나 기표를 잘못했다는 뜻이다.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선거가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 또다시 ‘깜깜이’로 치러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선거인 수 대비 득표율을 따져보면 16명의 당선인은 평균 25%의 표를 받고 당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진보 성향 후보들이 10곳에서 승리하며 다시 ‘진보 교육감 시대’를 열었지만, 다수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게 아닌 만큼 현장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개 시도교육감 선거의 무효표는 108만7120건, 기권표는 1738만2207건으로 전체 선거인 수 대비 41.4%로 집계됐다. 특히 2022년 선거에 비해 기권표는 줄었지만 무효표는 18만 건 이상 늘었다. 교육감 선거 무효표는 시도지사 선거(43만497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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