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 “제목 파격적…다양한 매력 담은 작품”

1 week ago 16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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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이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는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 그리고 김장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이번 작품의 제목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작품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파격적이라고 생각했다. 엿이라는 게 우리나라 전통 사탕인데, 이런 사탕 같은 사랑으로 받아들였다. 엿처럼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사가 너무 좋았고, 대본을 읽을수록 다음 회차가 기다려졌다. 로코로 시작을 해서 서사가 붙으면서 멜로로 간다. 스릴러와 느와르가 붙으면서 액션까지 붙은 다양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이 데몬’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장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모지혜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더하고 있는 작품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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