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19세 연하男과 대학교 투어 "작년에 나랑 여행 가장 많이 가 본 남자"[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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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배우 이민정과 김재원의 친분이 공개됐다.

1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대학 투어하러 간 01즈. 이민정의 잘생긴 남사친 등장. *'유미의 세포들3' 순록이 걔 맞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중앙대학교를 찾았다. 이민정은 "제가 유일하게 아는 주민등록번호가 3으로 시작하는 남자 배우가 가이드를 해준다고 한다"며 김재원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김재원은 "누나를 닮은 꽃"이라며 꽃다발을 건넸고, "누나 동생 김재원이다. 저는 앞에 있어서가 아니라 누나가 너무 보고 싶었다. 둘 다 바빴고 해서 이렇게라도 보니까 너무 좋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중앙대학교 20학번 연극전공이라 밝힌 김재원은 "아직 졸업은 못 했다"며 "작년 12월까지 여기에 재학했었고 제가 다니는 중앙대학교를 누나한테 좀 이렇게 투어 시켜드리려 했다. 사실은 저도 잘 모른다. 연극학과는 혜화 캠퍼스를 따로 쓴다. 아는 선에서 최대한 해보겠다"고 웃었다.

이어 이민정은 학번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01학번이다"며 "재원이가 태어날 때 내가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자꾸 끄집어내려 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민정과 김재원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제가 막내로 함께 했었고 누나가 리더로 함께 했다"고 했고, 이민정은 "작년에 나랑 여행을 가장 많이 가 본 남자"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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