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하루 614만 명 이동…여름휴가 여행지 1위는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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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됩니다. 다음 주엔 하루 평균 이동자 수가 614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가장 많이 가는 국내 여행지는 동해안이 꼽혔습니다. 홍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평일 오후, 고속도로 휴게소가 차들로 가득 찼습니다. 일찌감치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 물놀이를 할 생각에 들뜬 아이는 기대감을 숨길 수 없습니다.▶ 인터뷰 : 권유담·김선녀 / 경기 파주시- "엄청 많이 좋아요. 가서 수영하고 미끄럼틀 타고 많이 놀 거예요."▶ 인터뷰 : 서동필 / 경기 평택시- "태안으로 지금 매년 가고 있는데 한 5년 정도. 아이들이 바다를 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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