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과 함께 활짝' KIA 정해영, KBO 개인 통산 최연소 150SV 달성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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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왼쪽) 감독과 정해영이 13일 시상식에서 나란히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투수 정해영(25)의 150세이브 달성 시상식을 1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앞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박종훈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정해영에게 전했다.

한편 정해영은 지난 5월 24일 광주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9회 마운드에 등판, KBO 리그 12번째이자 최연소 150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당시 정해영은 24세 9개월 1일로 KBO 리그 12번째이자 최연소 150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20년 8월 30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첫 세이브를 기록한 지 약 6년 만이었다. 종전 최연소 150세이브 기록은 KBO 통산 427세이브에 빛나는 오승환(은퇴)이 보유(26세 9개월 20일)하고 있었다.

정해영은 올 시즌 21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 2승 무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29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총 21이닝 동안 19피안타(2피홈런) 7볼넷 18탈삼진 14실점(10자책점) 1블론세이브,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24, 피안타율 0.235의 세부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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