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기독교 혐오 범죄 '대낮 수녀 폭행'…'가정불화' 방화로 경찰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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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극단주의자들의 기독교 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는 이스라엘에서 대낮에 길을 가던 수녀가 무차별 폭행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미국에서는 가정불화로 불을 질러 경찰 8명이 다쳤는데요.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한 남성이 앞서 걸어가던 여성을 향해 돌진합니다. 그대로 여성을 밀쳐 넘어뜨리고 자리를 떠나더니, 다시 돌아가 발길질을 하며 무자비한 폭행을 이어갑니다.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 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프랑스 수녀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폭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에서 최근 발생 중인 극단적 유대교도들의 기독교 혐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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