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맹폭…종군기자 사망에 백린탄 사용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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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레바논에 있는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은 휴전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격렬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취재 중이던 종군기자가 폭격으로 또다시 목숨을 잃는가 하면, 국제법상 금지된 살상무기 '백린탄'까지 동원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동연 기자입니다.【 기자 】 이미 폭격이 휩쓸고 간 레바논 남부. 그런데 이스라엘이 또다시 폭격에 나서며 취재 중이던 레바논 종군기자 아말 칼릴을 포함해 5명이 숨졌습니다. 칼릴은 폭격을 피해 인근 주택으로 피신했는데, 구조대까지 공격하면서 끝내 화를 피하지 못한 겁니다. ▶ 인터뷰 : 레바논 기자- "아말 칼릴은 마을의 한 건물 차고에서 차가 공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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