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S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시언이 결혼 후 달라진 일상과 예비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시언, 서인국, 배유람, 태원석, 강미나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태원석은 이시언 부부를 보고 결혼을 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시언이 형 집에 놀러 갔을 때 형수와 시언이 형이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젝스키스 춤을 췄다”고 떠올렸다.
이어 “내가 말렸더니 형수가 ‘왜 냅둬, 귀엽잖아’라고 하더라. 둘이 짝짜꿍이 너무 잘 맞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언은 결혼 후 생활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난 결혼하고 밖에서 술을 잘 안 마신다. 밖에 나가질 않는다. 친구들과 술자리는 포기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중인 아내 서지승의 근황도 전했다. 이시언은 “아들이다. 한 달 뒤면 아들이 태어날 것”이라며 6월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시언은 만삭인 아내를 위해 드라마 회식도 고사하고 집으로 향했다고 했다. 그는 “요즘 많이 힘들어한다. 배가 많이 불러서 몸이 무거워졌다”고 걱정했다.
아내의 입덧도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시언은 “진짜 심했다”며 한겨울에 수박을 찾은 아내를 위해 직접 수박을 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은 마트에 가면 한겨울에도 수박이 있다. 그런데 혹시라도 없으면 어떻게 하지 걱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배유람은 “저번에는 아내가 홍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이시언이 우리 부모님 가게까지 와서 직접 픽업해 갔다”고 증언했다.
태원석은 “이시언이 너무 가정적으로 바뀌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며 예비 아빠가 된 이시언의 변화를 놀라워했다.
이시언은 2021년 12월 배우 서지승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2세를 임신했고, 6월 부모가 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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