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vs 송병준 누가 더 매국노인가”…판사복 입은 서동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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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vs 송병준 누가 더 매국노인가”…판사복 입은 서동주, 눈길

입력 : 2026.08.14 07:28

서동주가 판사복을 입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판사복을 입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국제 변호사 서동주가 판사복을 입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입어보는 판사복을 ‘웃다가’에서 입어보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의 재판 주제는 ‘이완용 vs 송병준, 누가 더 매국노인가?”라고 적었다.

이어 “생각보다 훨씬 치열하고 흥미진진하게 토론하고 왔다”며 “과연 판결이 어떻게 났을까요?”라고 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동주가 판사복을 입고 빨간색과 노란색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완용은 대한제국의 관료, 사상가, 정치가로 을사늑약, 기유각서, 정미 7조약, 한일 병합 조약을 체결해 을사오적을 포함한 주요 친일파 및 매국노로 평가된다.

송병준 역시 대표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다.

일제강점기 일진회 총재, 중추원고문, 백작 등을 지냈다.

특히 일본에 외교권을 넘기자는 주장을 폈고 고종의 강제 퇴위와 한일신협약 체결에도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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