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더 많은 고객에 합리적 금융 기회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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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운데)가 금융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했다. 토스뱅크 제공 “불법사금융은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넘지 못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노립니다. 은행이 더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금융의 기회를 열고 이상 거래 탐지와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촘촘히 해 누구도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금융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토스뱅크가 1일 밝혔다. 그간 토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모형(TSS)을 통해 신용 점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건전한 저신용자에게도 제도권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왔다.‘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금융위원회 산하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민·관 합동 릴레이 캠페인이다. 신용이 낮거나 금융 이력이 부족한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금융이 돈을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삶을 지켜야 한다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뱅크 본사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태성 토스뱅크 AML(자금세탁방지)운영팀 리더, 정하나 금융사기대응팀 매니저와 함께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토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모형(TSS)을 활용해 건전한 저신용자의 재기를 돕고 있다. 기존 금융 정보에 소비 성향, 현금 흐름 등 여러 비금융 정보를 추가해 중저신용 고객을 선별했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 고객 38만 명가량에게 대출을 공급했다. 올해 상반기 서민금융 공급 규모는 약 1조 원이다.금융사기 예방도 ‘사람 살리는 금융’의 일환으로 토스뱅크가 추진하는 활동이다. 퇴직 경찰관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토스뱅크는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출강, 피해 취약 지역 순찰,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토스뱅크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기의심사이렌’으로 위험 계좌 송금 시 사전에 경고하고 있다.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는 금융사기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장치다.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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