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염전 노동에 '멘붕' "내가 뭐 잘못했구나" 한숨 [시골마을][★밤TView]

2 days ago 6
/사진=MBC '시골마을 이장우3' 방송화면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 이장우가 염전 노동의 엄청난 강도에 힘들어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세 번째 밥도둑을 찾아 나선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부안 곰소염전을 찾아 소금 채취를 도왔다. 패기롭게 작업을 시작한 이장우는 이내 "힘들다"라며 "소금이 엄청 무겁다"라고 당황해했다.


/사진=MBC '시골마을 이장우3' 방송화면

이장우는 소금의 체감 무게에 대해 "한 250kg 같다. 진짜 무겁다. 이게 멈추면 못 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숨찬 모습으로 곡소리를 이어간 이장우는 한 칸 당 소금 양이 어느 정도인지 물었고, "800kg에서 900kg 정도 나올 것이다"라는 말에 경악했다.

이어 허리를 한 번도 펴지 못하고 작업을 한 이장우는 계속된 삽질에 숨이 차는 모습을 보였지만 심기일전했고, 묵묵하게 삽질을 했다.

이에 염전 경력자는 이장우에게 "혹시 PD, 작가들과 싸웠냐. 이상한데 사이가 안 좋은 사람들이 염전에 많이 끌려온다"라고 말했고, 이장우는 "내가 뭐 잘못했구나"라며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400kg에 달하는 수레를 밀어 창고로 향했고, 소금을 선물 받았다. 이장우는 "소금에 대해서 더 알아가게 되고 더 소중해졌다"라며 뜻깊은 의미를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