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너무 큰 욕심이었나⋯승리 아닌 패배의 아픔 전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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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지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이 실망한 국내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남겼습니다.이재성은 어제(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월드컵 기간 저와 대표팀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같은 날 새벽 월드컵 일정을 끝내고 손흥민 등 대표팀 동료들과 귀국한 이재성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린다"며 "승리의 기쁨이 아닌 패배의 아픔을 전해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이재성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체코와 1차전 및 멕시코와 2차전에 선발 출전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마지막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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