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가격·리츠·AI보안…광장·화우 등 로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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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로펌들이 글로벌 이전가격·부동산금융·인공지능(AI) 분야의 최신 실무 현안을 짚는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한다.

한국국제조세협회와 법무법인 광장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광장 사무실에서 ‘이전가격 실무의 최근 쟁점’을 주제로 월례국제조세포럼을 연다. 강규빈 광장 외국변호사가 ‘캘리포니아주 법인세 개혁과 한국 기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전가격 관련 상호합의절차(MAP)·사전가격합의(APA) 실무 동향, 무형자산의 이전가격 규정(DEMPE) 사례 연구 세션이 이어진다.

화우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프로젝트리츠의 실무적 이슈 점검’ 세미나를 연다. 2025년 5월 도입된 프로젝트리츠를 해부하는 자리로, 실무 체크포인트·세제·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대응 방안을 3개 세션으로 나눠 다룬다.

다음달 5일엔 광장이 한국정보통신법학회·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함께 제2회 AI법정책포럼도 개최한다. 계인국 고려대 교수가 인공지능기본법 개선 방향을, 정세진 광장 변호사가 AI 보안의 법적 이슈를, 이으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AI 준비도로 본 지역 균형 발전 과제를 발표한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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