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비 대출 풀고 신속 착공하면 '인센티브'…재개발·재건축 숨통 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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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재건축·재개발 문턱도 낮춥니다. 시장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주비 대출을 늘리고, 조기에 착공하는 사업장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유일한 도심 주택공급 수단으로 지목받는 정비사업에 숨통이 트일까요? 이혁근 기자입니다.【 기자 】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곧 이주를 해야 하지만, 대출 문이 좁아지면서 조합원 80%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집값의 40%까지만 이주비 대출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전세가격이 뛰면서 이 돈 만으론 잠시 이사 갈 집을 찾기 어렵습니다. ▶ 인터뷰 : 정일권 /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재건축조합 관계자- "종전자산(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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