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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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6.04.17 16:36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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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게 오시네

아룬다티 로이 지음, 민승남 옮김, 2만2000원

부커상 수상 작가의 첫 번째 회고록.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뽑힌 책이다. 아룬다티 로이가 어머니의 죽음을 거울 삼아 자신을 이야기한다. 문학동네 펴냄.

1020 극우가 온다

정민철 지음, 1만9800원

'4050이 광장에서 촛불을 들 때 1020은 왜 방구석에서 유튜브 라이브를 켰을까?' 미워하기 전에 이해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페이지2북스 펴냄.

혹시, 야구 좋아하세요?

김연수·김종광·김홍 외 지음, 1만7500원

'야구 찐팬'인 소설가들이 '내 팀'을 위해 펜을 들었다. 저자가 10명인 이유는 구단이 10개여서다. 서한용 작가는 두산, 임현 작가는 기아, 위수정 작가는 롯데…. 뜨거운 고백이 시작된다. 현대문학 펴냄.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마리 보스트윅 지음, 이윤정 옮김, 2만2000원

1963년 미국 워싱턴DC의 평범한 주부 마거릿이 우연히 시작된 독서 모임 '베티들'에서 문제작을 함께 읽는 이야기. 아메리칸드림의 허상을 깨닫고 자기 발견과 연대의 힘을 배워 간다. 정은문고 펴냄.

대치동 아이들

소마 지음, 1만6800원

대치동에서 학령기를 보낸 저자가 직접 쓴 소설. 성적표가 사랑의 언어가 되고 시험이 가족의 평화를 좌우하는 현실을 그린다. 시프 펴냄.

[김유태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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