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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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새책

사진설명

기후로 보는 한국사

박정재 지음, 1만9800원

왕과 영웅을 중심으로 서술돼왔던 한국사를 '기후'라는 키워드로 다시 엮었다. 기후의 변화는 한반도에 사는 이들에게 늘 선택을 요구했다. 전쟁과 이주, 국가의 번영은 뒤따른 사건이었다. 바다출판사 펴냄.

징후와 형식

오형엽 지음, 2만8000원

문학평론가인 저자가 등단 30주년을 맞아 2000년대 이후 한국 대표 시인 24명의 작품을 6가지로 유형화했다. 징후, 미학, 표현 매개, 기법이라는 범주를 융합해 한국 현대시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민음사 펴냄.

멸종 위기의 사고

에릭 사댕 지음, 이선주 옮김, 2만3000원

챗GPT 이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인간의 보조 역할을 넘어 어떻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앗아갔는지 추적한다.AI에 맞서기 위한 사회적 요구 사항과 행동 방침까지 담았다. 헤이북스 펴냄.

무기와 전략의 진화로 읽는 전쟁의 세계사

강건작 지음, 4만9000원

고대 전차에서 시작해 드론과 인공지능(AI) 등 '무기'의 변천사로 전쟁의 역사를 읽어낸다. 새 무기가 등장했을 때마다 군대의 조직과 전술, 국가의 전략이 함께 변한다는 통찰을 담았다. 클라우드나인 펴냄.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이준용 지음, 2만원

우울과 불안, 번아웃, 식욕 증가를 호소하는 환자에겐 높은 확률로 수면 문제가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가 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수면 부족의 해결 방법까지 담았다. 미래의창 펴냄.

[김유태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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