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이용진에게 충성 맹세 "애완견이라 생각하고 명령해달라" [1박2일][★밤TView]

11 hours ago 3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가수 겸 배우 이준이 방송인 이용진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이날 보물찾기 위한 힌트를 찾으러 가던 중, 김종민은 브레인 이용진에게 "네가 더위가 취약하니까 뛰는 거 우리가 하겠다. 머리를 써달라"고 말했다. 이준 역시 "힘든 것은 제가 다 하겠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이준은 이용진에게 "저 애완견이라 생각하고 명령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미션을 저쪽도 못하면 시간이 얼마 차이 안 난다"라고 말했고, 숫자만 보고 천지인 키워드의 각 숫자에 맞춰 한글을 대입하면 힌트 메시지가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

딘딘 역시 팀원들에게 "제 의견을 따라주셔서 잘 됐다. 앞으로도 의견을 제가 좀 강하게 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당연하다"라고 딘딘을 인정했고, 이기택도 "형이 하는 의견에 무조건 충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나도 좀 떨어지고 싶다"라며 꺼드럭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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