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1위·송강 2위…‘포핸즈’, 공개 첫 주 화제성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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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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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준영과 송강이 나란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2위를 차지하며 ‘포핸즈’의 초반 흥행을 이끌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8월 4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tvN ‘포핸즈’가 방송 첫 주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포핸즈’의 이준영이 1위, 송강이 2위를 차지했다. 작품과 주연 배우들이 동시에 화제성 최상위권을 장악한 셈이다.

‘포핸즈’는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경쟁작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tvN 드라마가 첫 방송 주에 화제성 1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 ‘폭군의 셰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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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ENA ‘신병4: 사보타주’가 차지했다. 새 시즌으로 돌아온 ‘신병4: 사보타주’는 전 시즌에 이어 높은 초반 화제성을 기록했다. 대대장으로 출연 중인 이현균은 출연자 화제성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들쥐’는 3위로 출발했다. 출연자 순위에서는 류준열이 3위, 설경구가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MBC ‘유부녀 킬러’가 4위, KBS2 ‘사랑이 온다’가 5위, SBS ‘재벌X형사2’가 6위, tvN ‘최애의 사원’이 7위에 올랐다.

아직 방송을 시작하지 않은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도 8위에 진입했다. 주연 서강준과 안은진을 중심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와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각각 9위와 10위에 자리했다.

이번 조사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공개 예정인 TV 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드라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뉴스 기사와 온라인 이용자 반응,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관련 정보와 반응을 분석해 순위를 산출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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