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초고령사회에 맞게 제도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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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대한노인회장 겸 부영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제공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기존 노인 관련 제도를 초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이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자유 그리고 성장은 어르신들이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결과”라며 “노인연령 기준 상향 및 제도 개선, 재가 임종 통합 돌봄서비스 체계 강화, 노인권리보장법 제정,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해 정부와 협의하여 활기찬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현재 65세인 노인 연령 기준을 매년 1년씩 단계적으로 상향해 75세까지 조정하는 ‘노인 연령 상향’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재가 임종제도’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저출산 고령화 > 구독 ‘분만 공백’ 수도권까지 번졌다…강북-동작-여주 등 7년간 ‘0’건 5년 새 학교 141곳 문 닫았는데…폐교 411곳은 ‘방치’ 늘어난 아기 울음소리…7월 출생아 11.1% 늘며 25개월 연속 증가 #부영그룹#대한노인회#초고령사회#노인연령기준#재가임종#돌봄서비스#노인권리보장법#사회참여#노인의날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나나, 빅뱅 탑과 열애 인정 “부끄럽지만 건강하게 만나겠다” 2‘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도 징역 1년6개월 구형 3[오늘의 운세/10월 2일] 4[단독]“30년 같이 살았는데 0원”…황혼이혼 분할연금 못받은 이유는? 5李 “우크라, 날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땐 추가조치” 6‘병역기피’ 유승준, 3번째 비자 소송 항소심도 승소 747세 한다감 “이틀 동안 태동 없어 병원行…말이 되나” 예정일보다 빨라진 출산 8[단독]김지용, 재산 38억 신고…분당에 아파트 2채 964세 짐 캐리, 32세 연하 한국계 추정 예술가와 3번째 결혼 10개천절 연휴 돌풍-천둥 ‘요란한 비’…강원 산간엔 얼음도 1李 “우크라, 날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땐 추가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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