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미니 3집 세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강렬+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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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이즈나(izna)가 강렬한 자기 확신으로 ‘젠지 아이콘’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즈나는 액자 프레임을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 속에서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블랙 레더를 기반으로 체크 패턴과 레이스 디테일을 더한 로맨틱 펑크 스타일링은 여섯 멤버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자신만의 템포를 찾아가는 당당한 태도와 확신에 찬 눈빛이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몰입감을 더했다.

이즈나는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도 현실과 공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환미, 레트로 코스믹 무드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는 주체적인 매력까지 더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SET THE TEMPO’는 지난해 9월 발매한 ‘Not Just Pretty’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예쁨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이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가 기준이 되어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비주얼 미쳤다”, “이즈나 콘셉트 맛집이네”, “젠지 그 자체다”, “자기 확신 서사 너무 좋다”, “이번 스타일링 역대급”, “파워 몽환 벌써 기대됨”, “6월 8일 빨리 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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