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무슨 말 했길래…서경석 “아주 크게 될 친구” 감탄

1 hour ago 1

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가수 이찬원의 한마디에 감탄하며 “아주 크게 될 친구”라고 칭찬한다.

6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새 학기를 맞아 역사 특집을 선보인다. 서경석과 곽범 등이 출연해 역사 속 미스터리를 풀어본다.

이날 출연진은 MC 이찬원의 고향인 대구를 배경으로 현풍 곽씨 집성촌에서 발견된 미라와 100통이 넘는 한글 편지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본다.

편지는 남편 곽주가 아내 진주 하 씨에게 보낸 것으로, 부부의 사연과 함께 당시 자녀를 걱정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이를 두고 현풍 곽씨 후손인 곽범과 서경석의 의견이 엇갈린다. 두 사람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이찬원이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분위기를 정리한다.

이찬원의 말을 들은 서경석은 “아주 크게 될 친구”라며 감탄한다. 서경석의 마음을 움직인 이찬원의 발언이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서경석의 역사 지식도 공개된다. 그는 주요 역사적 사건의 연도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연상 암기법을 소개한다.

녹화 도중 출연진에게 기습적으로 역사 문제를 내기도 한다. 숫자에 약한 곽범이 계속되는 질문에 진땀을 빼자 서경석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권하며 책까지 선물하겠다고 나선다.

이 밖에도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둘러싼 안평대군과 수양대군의 이야기, 프랑스 혁명 이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루이 17세를 둘러싼 미스터리, 불국사 석가탑에서 국보가 발견된 사연 등을 다룬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