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AM의 이창민의 과거 루머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홍지민, 선예, 손준호, 에녹, 김희재, 라이언, 김민수가 함께하는 '명곡 삼국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협공 대결'에서는 성리·장한별, 이창민·홍지민, 손준호·선예가 맞붙게 됐다.

MC들은 "유독 궁금한 조합이 있다"라며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원더걸스 선예와 2AM 이창민을 주목했다.
이창민은 "집안싸움을 여기서 해도 될지"라고 말했고, 선예 역시 "진짜 오랜만에 만났는데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 중 누가 선배냐는 질문에 이창민은 선예가 훨씬 선배라며 "이미 제가 들어갔을 때 탑 오브 탑이었다"라고 답했다.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묻는 질문에 선예는 "그때 되게 구수한 오빠가 들어왔다고 생각했다. 이미 보컬에서 너무 활동한 것 같은 탄탄한 실력을 갖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창민은 "예쁘게 얘기해 줬는데 제가 연습생이 된 지 첫날인가 둘째 날이었다. 아무도 모를 때였다. 그 날따라 정수기에 물이 없었다. 물이 없어서 당연히 1층에 있는 물통을 들고 와서 리필을 해야 했다. 올라오다가 슬옹이를 만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당시 저를 두고 생수 배달하시던 분이 2AM 멤버가 됐다는 소문까지 돌았다"라고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선예 역시 "맞다. 들었다"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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