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 DOC’, 서울서 한국 미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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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코킹 프로세코 DOC 2026’ 콘래드 서울서 열려…6개 현지 와이너리 참여 오는 13일까지 서울 주요 레스토랑·바 35곳서 한식·해산물 페어링 선보여 지난달 31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언코킹 프로세코 DOC 2026’ 개막 행사에서 프로세코 DOC 보호 컨소시엄 관계자와 국내 파트너사 대표들이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건배하고 있다. 사진제공=프로세코 DOC 보호 컨소시엄 이탈리아 북동부의 대표적인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 DOC’를 알리고 한국 미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프로세코 DOC 보호 컨소시엄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언코킹 프로세코 DOC 2026(UNCORKING PROSECCO DOC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세코 DOC의 품질 특성과 함께 이탈리아의 식문화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비아시오토(Biasiotto), 라 지오이오사(La Gioiosa), 라 마르카(La Marca), 세레나 와인즈 1881(Serena Wines 1881), 테누타 산토메(Tenuta Santomè), 토레셀라(Torresella) 등 이탈리아 현지 와이너리 6곳이 참가해 브랜드별 제품을 안내했다. 컨소시엄 측은 한식과 육류, 해산물,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과 프로세코 DOC의 페어링 정보를 공유했다. 탄야 바라틴 프로모션 부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프로세코 DOC의 특성과 이탈리아의 식문화를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서울 시내 레스토랑과 바 35곳에서 연계 캠페인이 진행된다. 수빈 셀렉션, 금양인터내셔날 등 국내 와인 수입사 6곳이 함께 참여하며, 각 매장에서는 자체 메뉴와 어우러지는 프로세코 DOC 페어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컨소시엄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프로세코 DOC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안카롤로 귀돌린 컨소시엄 회장은 “국내 유통 채널 및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세코 DOC의 국내 홍보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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