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재생에너지와 ESS 조합이 석탄·가스 발전을 대체하며 새로운 에너지 안보를 구축할 핵심 동력으로, 100GW 재생에너지 시대를 위해 국가 차원의 기가와트급 저장장치 전략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동전쟁이 앞당긴 '전기국가' 시대
재생에너지·전기화가 새 에너지 안보
'2040년 폐지' 석탄발전 인프라 재활용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재생에너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조합이 앞으로 석탄·가스 발전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100GW 재생에너지 시대를 뒷받침하려면 국가 차원의 기가와트(GW)급 저장장치 전략 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 기조강연에서 “에너지 대전환의 승부처는 결국 전기화와 저장기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최근 중동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 질서가 화석연료 중심에서 ‘전기국가(Electro-State)’ 체제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에너지 안보는 석유·가스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비축하는 개념이었지만 이제는 국내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공급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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