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뒤 엄마와 살았다”…톰 크루즈 딸 수리 성인 되더니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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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뒤 엄마와 살았다”…톰 크루즈 딸 수리 성인 되더니 한 일

입력 : 2026.07.28 11:13

톰 크루즈의 딸 수리가 아버지의 성인 ‘크루즈’를 버렸다. [사진출처 = 페이지식스]

톰 크루즈의 딸 수리가 아버지의 성인 ‘크루즈’를 버렸다. [사진출처 = 페이지식스]

할리우드 유명 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가 아버지의 성인 크루즈를 버리고 법적 이름을 ‘수리 노엘’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27일(현지시간) 수리가 아버지 성인 크루즈를 버린 개명 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수리는 2024년 10월 현재 거주지인 펜실베이니아주 앨러게니 카운티에서 유권자 등록을 하며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법원은 주민이 유권자 등록을 할 때 반드시 법적 이름을 써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확한 개명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수리가 공개적으로 이 이름을 쓴 것은 2024년 6월 라과디아고교 졸업식 때다. 안내 책자에 아버지 성이 빠진 이름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당시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수리가 어머니의 중간 이름인 노엘을 그런 방식으로 사용해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라고 전했다.

톰 크루즈와 홈스는 2006년 4월 수리를 낳고 7개월 뒤 결혼했으나 2012년 8월 이혼했다. 이후 수리는 어머니와 살았다.

수리는 아버지 톰과는 오랜 기간 연락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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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매체인 페이지식스가 톰 크루즈 딸의 개명 관련 사실을 단독으로 취재하고 보도하며 정보 전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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