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간 기업 도산 건수가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인력난과 물가 상승, 금리 부담이 동시에 겹치면서 경영 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과 영세 업체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도쿄상공리서치가 전날 발표한 2025년 전국 기업 도산 건수(부채 1000만엔 이상)는 1만505건으로 전년보다 4% 증가했다. 기업 파산은 4년 연속 늘었다. 가장 두드러진 도산 원인으로는 인력난이 꼽힌다. 이유가 확인된 사례 중 인력 부족이 직접적으로 지목된 경우는 442건에 달했다. 전년보다 43%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다다.
[김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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