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연구안보 역량 강화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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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인천대, 연구안보 역량 강화 지원 사업 선정 국비 12억5천만원 지원받아28년까지 연구안보 고도화 인천대 송도캠퍼스. [인천대] 국립대학법인 인천대(총장 이인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인천대는 국비 12억5000만원을 받아 2028년 12월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연구안보 전담 조직, 제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창의적인 연구 활동은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국가 핵심기술과 첨단 연구성과, 연구자료·국제 공동 연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인천대는 최근 연구 질과 국제협력 수준이 빠르게 성장하자 연구안보 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작년 기준 인천대의 Q1(상위 25% 그룹) 저널 게재 비율은 63.1%, JCR(학술지 인용 보고서) 상위 10% 논문 비율은 29.9%까지 상승했다. 최근 5년간 국제 공동논문 비율도 36.1%에 이른다.특히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기구, 글로벌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연구환경은 국제 공동연구 확대라는 기회와 함께 연구성과·기술·데이터·연구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인천대는 ‘신뢰로 지키고, 표준으로 나누는 연구안보’를 핵심 가치로 연구자가 복잡한 규제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연구 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INSURE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한다. INSURE는 연구자에게 규제와 통제를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연구자가 복잡한 연구안보 관련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구 착수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계약 체결 단계에서 필요한 검토와 자문을 받으며, 연구성과 활용 단계에서는 기술·정보 보호와 성과 확산을 균형 있게 지원 받는다. 사업 종료 후에도 관련 조직과 인력을 상시 운영하고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상담·교육·사전검토·위험관리·성과보호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할 계획이다.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구의 개방성과 국제협력뿐 아니라 연구성과와 핵심기술을 책임 있게 보호하는 역량도 반드시 갖춰야 한다”면서 “조직, 인력, 재정, 공간, 정보화 인프라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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