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사에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모내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못줄을 띄우고 줄을 맞춰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직접 모내기를 해보며 농촌의 옛 문화를 체험한다. 모내기 체험은 오전 9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모를 심어볼 수 있다.
논 습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복원 습지인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에 조성된 논으로, 매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농사를 짓고 있다. 벼농사뿐 아니라 다양한 물속 생물과 철새들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장수천의 생태 환경을 유지하는 배후 습지 역할을 한다.
논 습지는 인천대공원 정문에서 오른쪽 주차장 방향으로 이동한 뒤 왼쪽 가장자리 인근 출입구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문의는 인천대공원사업소(032-440-5854)로 하면 된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이 전통 모내기와 논 습지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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