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지 않는 투자 하려면 ‘이것’ 볼 줄 알아야…하마터면 회계 모르고 투자할 뻔했다 [김유신의 딥 머니 토크]

3 weeks ago 2

회계는 전문가 검증한 신뢰 가능한 정보
투자 실패 가능성 낮추기 위해 지식 쌓아야
우발부채·금융약정 등 주석에 담긴 정보서
회사 미래가치 파악 실마리 얻을 수 있어
전환사채 발행 지나친 기업은 투자 유의를
대외 충격에 주가 하락 대비해 꾸준한 기업 공부 필수

이재홍 회계사가 매일경제와 만나 인터뷰 하는 모습. <김유신 기자>

이재홍 회계사가 매일경제와 만나 인터뷰 하는 모습. <김유신 기자>

지난해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대형주들이 시장을 견인하며 비교적 명확한 방향성을 보였다. 유동성의 힘을 바탕으로 지수 전반이 함께 오르던 비교적 ‘쉬운 장’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지수가 저평가 국면을 지나 정상 궤도에 진입하며, 이젠 단순히 시장의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진짜 수익’을 낼 종목을 골라내야 하는 선별 장세가 도래했다.

유튜브와 텔레그램 등을 통한 주식 관련 정보가 범람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투자자들은 역설적으로 길을 잃기 더 쉬워졌다. 시장의 ‘소문’에 의존해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개미들의 ‘비명’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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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증시는 대형주들이 시장을 이끌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올해는 선별 장세로 전환되어 투자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정보의 과잉 속에서 회계 정보는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유일한 신뢰 자료로, 투자 실패 가능성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재홍 회계사의 저서 '하마터면 또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는 회계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재무제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업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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