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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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다”

입력 : 2026.03.26 14:20

연말까지 안정적 공급 가능
부정적 유통행위 시정조치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중동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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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임병택 시장은 원자재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는 물량 확보와 재고 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임 시장은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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