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서 부패된 나체 시신 발견…북한 주민 가능성

2 weeks ago 3
경기 파주시 임진강에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9시 20분쯤 문산읍 내포리 임진강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시신은 나체에 가까운 모습이었으며,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주변에서는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소지품 등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검시하는 등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벌이는 중입니다.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위치 등으로 미뤄 북한 주민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경찰 관계자는 다만,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