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수천만 원 '껑충' 계약파기 속출한 동탄 결국 삼중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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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반도체발 훈풍에 자고 나면 수천만 원씩 뛸 정도로 동탄 아파트값이 크게 들썩였죠. 정부가 결국 삼중규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화성동탄과 용인기흥, 구리를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는데, 늦장 대응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GTX-A 동탄역 바로 앞 900세대 아파트입니다. 두 달 전 전용면적 84㎡가 18억 원대에 거래됐는데, 이달 들어 22억 원에 팔리더니 24억까지 호가가 치솟았습니다.▶ 인터뷰 : 이정헌 / 경기 화성시 공인중개사- "손님이 붙으면 (호가를) 1억 원을 올리겠다, 그래도 보러 오시겠냐. (매수자가) 거래할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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