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버스 500대… 2030년 서울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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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버스 500대… 2030년 서울서 달린다

업데이트 : 2026.08.21 17:49 닫기

서울시가 현재 24대 수준인 자율주행차 운행 규모를 대폭 늘려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 500대를 도입한다. 2029년부터 자율주행버스를 대량 도입해 기존 시내버스를 단계적으로 대체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전수조사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21일 민선 9기 시정 성장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교통혁신분과가 이 같은 내용의 교통 분야 핵심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과위는 '월드클래스 대중교통 완성'과 '미래를 열어가는 모빌리티 혁신'을 2대 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우선 자율주행버스는 2026~2027년 시내버스 시제품 제작을 시작으로 2028년 시범 서비스를 거쳐 2029년부터 대량 도입한다.

[이소연 기자]

서울시가 자율주행버스 500대를 2030년까지 도입하는 교통혁신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센서와 제어기를 비롯해 조향과 제동 시스템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전장부품을 개발합니다.
실증 과정과 시범서비스의 안전성 확보가 향후 대중교통 전환 속도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2026~2027년 시내버스 시제품 제작이 시작되며 HL만도의 자율주행 제어 기술 수요 기반이 넓어집니다.
HL만도는 차량의 제동·조향과 운전자보조 시스템을 공급하며 자율주행 기능 구현에 필요한 제어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초기 중앙버스전용차로 운행에서 기술 안정성을 확보하는 과정이 상용화 범위를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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