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AI 비서로 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

1 week ago 11

사회 > 교육 자체 개발 AI 비서로 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 ‘인공지능 규정 비서’ 자체 개발질의 관련 조항·근거 명확히 제시해일반 AI의 부정확한 답변 보완 인천항만공사 전경.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AI를 비서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사규와 항만법 등 주요 법령을 학습한 ‘인공지능(AI) 규정 비서’를 개발해 임직원에게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공사는 AI 전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며 실제 업무 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시범 과제를 함께 추진했는데, 공사가 이번에 배포한 인공지능 규정 비서는 첫 결과물이다.인공지능 규정 비서는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과 거대 언어 모델(LLM)을 결합해 만들어졌다.사내 규정집과 항만법 등 주요 법령 데이터를 학습해 임직원이 질의하면 관련 조항과 근거 자료를 함께 제시하는 식으로 답변한다. 이를 통해 일반 생성형 AI가 갖는 부정확한 답변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공사는 지난 13일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체험단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한 뒤 일부 기능을 보완해 이번에 공식 배포했다.공사는 인공지능 규정 비서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성과와 임직원 피드백을 토대로,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규정·법령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이번 성과를 AI 전환 중장기 로드맵에 반영해 임직원 업무지원을 넘어 항만 이용자·이해관계자 대상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김영국 인천항만공사 기획관리처장은 “이번 사업은 AI 전환 전략의 방향성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검증해보는 뜻깊은 시도”라면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항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AI 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항만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규정 비서’를 임직원에게 배포하여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이 비서는 검색 증강 생성 기술과 거대 언어 모델을 결합하여 규정 및 법령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며, 임직원의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항만 이용자와 이해관계자를 위한 서비스로도 확장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