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토익스피킹 평균 점수가 세계 10위를 차지했다.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해 전 세계 토익스피킹과 토익라이팅 평균 성적을 19일 공개했다.
지난해 한국의 토익스피킹 평균 성적은 129점으로 조사 대상 21개국 중 10위를 기록했다. 토익스피킹 평균 성적 1위는 이스라엘(162점)로 나타났다. 필리핀(154점), 코스타리카(147점), 대만(147점), 칠레(144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121점), 일본(116점) 등은 한국보다 토익스피킹 평균 성적이 낮았다.
지난해 한국의 토익라이팅 평균 성적은 149점으로 조사 대상 20개국 중 8위를 기록했다. 토익라이팅 평균 성적 1위는 필리핀(166점)으로 나타났다. 스페인(157점), 대만(157점), 베트남(154점), 태국(154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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