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박진영, 청와대 입성…“세계 최대 ‘K-코첼라’ 추진” (전참시)

2 weeks ago 10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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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청와대에서 ‘K-코첼라’ 구상을 공개한다.

8월 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진영의 청와대 회의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박진영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한 자리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K-코첼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와 함께 전 세계 팬을 위한 프로젝트 ‘패노메논(Fanomenon)’도 직접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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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노메논’은 해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대형 공연과 다양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 세계 팬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한다.

박진영은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문화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K-팝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JYP, SM, YG, 하이브 등 4대 기획사가 뜻을 모으게 된 배경도 공개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당시 각국 정상들로부터 “K-아이돌 응원봉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이에 박진영이 직접 응원봉을 수소문해 전달한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박진영의 청와대 방문기와 ‘K-코첼라’ 프로젝트는 8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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