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예비신부’ 배우 김승윤 누구? 홍상수 작품 다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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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장동윤이 10월 결혼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인 배우 김승윤에 이목이 쏠린다.

장동윤은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금일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며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김승윤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장동윤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라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장동윤의 깜짝 결혼 발표에 예비신부 김승윤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997년생인 김승윤은 2019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데뷔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장동윤 주연작이기도 하다.

김승윤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를 비롯해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한봄 역을 맡았다.

장동윤과는 동료 배우로, 감독과 배우로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연을 맺었고, 연인에서 다시 10월 부부로 다시 관계를 재설정해 연을 이어간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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