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내로남불 국민만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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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내로남불 국민만 괴롭힌다”

입력 : 2026.05.06 14:17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분당 아파트는 2월 말부터 판다더니 안 파는 건가, 못 파는 건가”라고 공개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본인 집도 쥐고 있으면서 국민만 괴롭힌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그렇지. 내로남불이 이재명에게는 정상이지”라며 “먼저 판 경험담 알려주겠다. 가격 팍 내리면 금방 팔린다”고 비꼬았다.

그는 “우리 선원들은 먼바다에서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부동산 정치하느라 바쁘다”며 “SNS 글 올릴 시간에 호르무즈부터 챙기는 게 상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상화’라고 우긴다. 전세 사라지고, 월세 수백만원 되는 게 정상화인가. 그렇지. 서민들 피눈물 나는 게 이재명에게는 정상이지”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이 대통령의 등기부등본을 공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분당 아파트를 판 것처럼 온갖 생색을 다 냈는데, 아직 소유권자가 이재명이다. 대통령도 집 못 팔면서 1주택자 국민을 투기꾼 취급하느냐”고 지적한 바 있다.

이날 장 대표가 지적한 이 대통령의 SNS 글은 대통령이 X(옛 트위터) 계정에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부동산 시장 관련 기사를 공유한 것을 말한다.

이 대통령은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며 “부동산 정상화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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