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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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24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24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집값 좀 잡으랬더니 ‘오르길 바라느냐’고 고함친다. 도무지 말이 통하질 않는다”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들 이야기만 듣지 말고, 동네 부동산이라도 한 번 나가봤으면 좋겠다. 부동산 사장님께 따귀 맞으려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정신 좀 차려라. 서울은 이미 지옥이다”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 싹 다시 올랐다”며 “이재명식 서지컬 스트라이크(정밀 타격)인가. 죽도록 미워하는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은 웃고 있으려나”라고 지적했다.

이달 9일 종료된 부동산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와 관련해서는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 더 오를 것이다. 너도나도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며 “전월세 시장은 이미 갈 데까지 갔다. 전세는 씨가 말랐고 월세는 작년보다 몇십만 원씩 올랐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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